감악산 출렁다리는 도로로 인해 잘려나간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는 총 길이 150m의 무주탑 산악 현수교입니다. 맑은 하늘과 푸른 숲이 조화를 이루며 완만한 곡선을 그리는 출렁다리를 지나면 설마천을 품은 아름다운 운계폭포와 동양 최초의 백옥석 관음상을 간직한 범륜사도 위치해 있어 365일 내내 이용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입니다.
벽초지 수목원은 예술과 문화를 접목하여 자연과 인간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모든 사람과 함께 나누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약 120,000㎡의 면적에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미가 어우러지도록 각종 교목과 관목, 수생식물 등과 희귀식물, 화초 등 약1,400여점의 식물이 있습니다.
이 산은 홍수 때 한강물이 범람하여 내려오는 물을 막았다 하여 수막 또는 물 속으로 깊숙히 들어간 메뿌리라고 호칭하였습니다. 조선 숙종 때 왕이 애지중지하던 학(鶴) 두 마리가 궁궐을 도망나왔는데 이후 그들을 이 곳에서 찾았다고 해서 '학을 찾은 산, 심학(尋鶴)'으로 불리게 됐다는 얘기가 전해 옵니다.
2만명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잔디언덕과 수상야외공연장으로 이루어진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대륙과 장르를 넘어선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생명촛불 파빌리언에서는 지구상의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부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파주를 대표하는 특산품인 잔단콩을 테마로 생산-가공-유통-판매와 체험-관광-문화가 어루어진 6차산업의 농촌 융복합단지입니다. 콩으로 만든 장류 제조시설, 로컬푸드 매장, 프리미엄 콩요리 전문점 등 장단콩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분단의 역사를 보여주는 제3땅굴은 1974년 9월 5일 북한에서 귀순한 김부성이 '자신은 남측 땅굴을 측량한 측량기사인데 비무장지대 안에 땅굴이 있다'고 제보하면서 발굴작업이 시작된 곳입니다. 하루 9번 운행하는 셔틀승강기를 설치하여 모노레일을 타고 땅굴 속까지 걸어가지 않아도 관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출판도시는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일대 48만평에 조성되고 있는 국가문화산업단지입니다. 자연과 호흡하는 친환경적인 문화공간이자, 아름다움을 세계에 내보일 수 있는 건축미 넘치는 곳입니다.
파주삼릉은 공릉(장순왕후)과 순릉(공혜왕후), 왕릉(효장세자와 효순왕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을 단풍 명소로 유명합니다.
헤이리 예술마을은 예술인들이 꿈꾸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을 지향하여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에 미술인, 음악가, 작가,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326여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등 문화 예술공간을 만들었습니다.